Tworld 혹은 네이트온에서만 문자보내기가 가능했었는데 tobwithu님 덕분에 파이어폭스 에서도 문자 보내기가 가능해졌다!
리눅스를 쓰고 있어서 네이트온을 사용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시다니 너무 고맙다.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위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받아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한뒤에 플러그인파일을 열고 설치하고 파이어폭스 재시작하면 끝.
실행은 파이어폭스 오른쪽하단에 전화기 모양의 버튼이 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일반적인 문자 보내는 방식으로 보내면 된다.
참고로 SKT 사용자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한다. KTF 사용자들은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해야한다니 필요가 없을듯. tworld.co.kr 에서 문자가 보내지는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부분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리눅스에서도 무료문자를 사용할수 있다니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다.
참고 : http://kldp.org/node/78552
http://myhome.naver.com/tobwithu96/addons/skt_sms/
2007년 2월 15일 목요일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건강 자가진단 해보세요
취중에 한 말도 아내를 감동 시킵니다
맹구는 무서운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깼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침실탁자 위의 아스피린과 메모였다.
"여보, 아침식사 따뜻하게 준비해 놓았어요.
나 장보러 가요. 당신 사랑해요."
방 안은 완벽하게 정돈돼 있었다.
맹구는 불안해 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 가보니 과연 따뜻한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다.
12살 된 아들을 보고 물었다.

- "간밤에 무슨 일이 있은 거야?'"
"있잖아요, 아빠!, 술에 취해 새벽 세시에 집에 왔어요.
가구를 더러 망가뜨리고 거실 융단에 토하기도 하고요."
맹구는 어리둥절했다
"그런데 어째서 죄다 정돈돼있고 이렇게 깨끗한 거야?"
"아!,그거요?
엄마가 끌어다가 눕히고 바지를 벗기려 하자
아빠가'이러지 말아요, 난 임자가 있는 몸이라고요!'
라고 하더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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