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일 목요일

컨설턴트의 무림비급

오늘 필자가 그 컨설턴트의 무림비급(?)을 전달하지만,
잘못 수련하여 주화입마(走火入魔) 에 빠지는 것은 책임질 수 없다.
무엇보다 그 행간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주지하기 바란다.

첫째, 내일 할 일을 오늘 하지 마라!(Don’t do what you can do tomorrow!)
둘째, 남이 할 수 있는 일을 네가 하지 마라!(Don’t do what others can do!)
셋째, 받은 만큼 일해라(Don’t overwork above what you got paid!)

많은 컨설턴트는 내일 할 수 있는 일임에도, 조바심에 미리 그 일을 앞당겨 하려는 습성을 가졌다. 이는 프로젝트 구성원을 과로에 시달리게 만들고, Man-month 기반 프로젝트의 경우 고객이 서비스 금액에 의문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팀은 다양한 경력과 스킬(Skill)을 보유한 “다기능팀”이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맡은 일을 내가 해 버리면 상대방의 존재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자신의 과업을 위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조직의 구성도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다.
서비스 초기에 분명치 않던 고객의 요구사항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 많아지게 마련이고, 협상력이 떨어지는 프로젝트관리자는 추가적인 수익이 없는 과도한 일을 멤버들에게 전가하게 마련인데, 이러한 고객의 요구는 더욱 거세진다. 이는 프로젝트의 납기를 지연시킴은 물론 수익성과 직원의 모럴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는 "때때로, 컨설턴트는 고객의 과제를 즉시 해결할 방법을 제시할 수 있더라도, 계약된 기간에 맞추어 해답을 내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첫째, 내일 할 수 없다면, 반드시 오늘 해야 한다.
둘째, 남이 할 수 없다면, 가르쳐서 해내거나 네가 직접 해야 한다.
셋째, 일을 더했다면, 보상을 요구한다.